드론을 활용한 산불 탐색방법

산불 재난 재해 발생시 드론을 활용한 탐색방법을 구체척으로 알보 보고자 합니다.


산불발생시 드론 비행 전 유의사항

-조종기 및 기체 배터리 충전상태를 확인하고 부족 시 충전한다. 배터리는 반드시 정격 충전기  를 이용하여 충전해야 안전하다.

- 기체 운반시 기체에서 배터리 등의 창착물을 분리하고 운반한다.

- 이동 전에 모든 전원 스위치가 off에 위치헤 있는지를 확인한다.

- 기체 전원을 on상태로 이동 시 이동 전의 위치를 Home으로 인식한다.

- 운반 시 프로펠러 등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파손되지 않도록 고정 후 이동한다.

- 비행전 확인사항  
  1. 육안에 의한 확인사항 : 기체 외관상의 파손
  2. 프로펠러(파손, 휨, 현상 등) 모터(온도 등) 커넥터(벗겨짐 등) 배선(벗겨짐 등) 이상유무 연결 부위의 볼트와 너트 등 결합 및 고정상태(볼트가 풀어져 느슨하지 않은지 등) 배터리 상태 확인(조종기와 기체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체커기를 이용하여 반드시 확인, 충전을 했다고 하더라도 인위적으로 바뀌거나 방전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3. 비행 안전국역 확인 및 상황판단 : 조종자가 비행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 판단을 하기 위하여 비행하고자 하는 지역 주변에 다른 비행체(경비행기 또는 초경량 비행장치)가 비행하는 지를 반드시 확인, 비행 전 기체의 이 착륙 지점에 대해 조종자와 비행기 기체 사이에 장애물이 있다면 RTH 기능사용 시에 장애물에 의한 기체 파손이 우려되고, 조종 시 조종자의 시야가 제한 되므로 안전한 조종이 제한됨



그밖의 고려사항 

-주변의 차도.인도를 통해서 일반이 접근하지 않으며 장애물이 없는 곳에 조종자의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기체가 이륙 시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동안 기체가 안정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기체로부터 최소 15m 이상 이격된 장소에 위치하여 시동을 걸고 다른 일반인도 접근을 통제해야 한다.

- 바람의 상태를 확인한다. 풍속이 5m/sec 이상인 상태라면 비행이 제한된다. 바람 주머니나 손수건이 90도 각도로 펄럭이는 상태이다.

- 지자계 수치를 확인한다. 지자계의 수치가 5이상이라면 비행이 제한된다. Ready to fly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만약 5이상의 수치로 확인이 되면 비행 장소를 재선정하거나 기다렸다가 지자계의 수치가 낮아진 것을 확인한 후 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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